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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이커머스 3사 경영실적 및 향후 전략 [생활경제]

작성일 : 2018.05.14

이커머스의 대표격인 소셜커머스 3총사 쿠팡과 위메프, 티몬 3사의 작년 실적이 지난달 공개됐습니다. 3사 모두 성장세를 기록하긴 했지만, 여전히 적자의 늪은 벗어나지 못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3사의 각기 다른 대응 전략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3사의 현재 상황, 그리고 소비자들이 주목해야 할 몇 가지 포인트들 정리해볼까 합니다. 

 

먼저 이커머스 빅3의 지난해 경영성적표부

 

[이커머스 빅3 2017년 경영실적] / 단위 : 원


  

외형성장에 드라이브를 건 쿠팡은 지난해 매출이 첫 2조원을 돌파하며 몸집 키우는데 성공했지만, 적자폭이 확대되며 자본잠식에 빠졌고

이에 비해 위메프는 내실경영에 주력, 적자폭을 크게 줄이며 올해는 흑자전환 원년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티몬은 차별화 사업 전략으로 역시 적자탈출의 기회를 잡았다고 볼 수 있음

 

일단 쿠팡의 수치가 눈에 띄는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수익성 악화

 

지난해 매출이 2조6846억원인데, 이는 그 전년도 1조9159억원에 비해 40.1% 늘어난 수치입니다.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과감한 투자와 물류 인프라 확장 등 외형성장 위주의 경영을  펼친 이유라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그 이면엔 6388억원의 적자가 부담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쿠팡 측은 규모의 경제를 이루기 위한 외형성장 중심(전국 50개의 물류센터와 상품 매입 품목 확대)의 경영전략을 펼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영업적자는 큰 의미가 없다, 

향후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일 뿐이란 입장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추후 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에 반해 위메프와 티몬은 연내 흑자전환이 가능한 수준까지 어떤 전략?

 

<위메프>

√ 빅3 최초 연내 흑자전환 기대

√ 전년 대비 매출 28.2%↑영업 손실 34.4%↓

√ 외형성장‧수익성 달성 비결 ‘특가 전략’

√ ‘낭비 없는 성장’으로 고객 만족 이끌어내는 데 주력

 

<티몬>

√ 전년 대비 매출 35%↑ 영업 손실 24%↓

√ 슈퍼마트와 티몬투어 등의 차별화 전략

√ 2020년 이후 흑자전환 구조 목표

 

이커머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정보

 

<쿠팡>

√ 로켓배송 - 매일 밤 12시 이전 주문 시 하루 이내에 상품 배송

√ 원터치 결제 시스템 도입 - 비밀번호, 지문 입력 없이 바로 주문

√ 신뢰도 평가 시스템 도입 - 상품평 중 반복되는 문구, 단어 자동검열 

 

<위메프>

√ 특가데이 - 매월 ‘월’과 ‘일’의 숫자가 같은 날 파격 할인 행사로 차별화

√ 정점 지난 상품가격 낮추고 협력사엔 재고 소진 기회

√ 배송 전쟁보다는 가격 경쟁에 집중

 

<티몬>

√ 생필품 장보기 서비스 ‘슈퍼마트’- 최저 수준 가격, 고품질, 쇼핑 편의성 

√ 티몬투어 - 항공권 운임 비교 등 여행비용 한 번에 비교

√ 미디어커머스 등 큐레이션 서비스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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