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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종합소득세 상식 및 바뀐 신고편의 서비스 [생활경제]

작성일 : 2018.05.03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입니다. 지난해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는데요. 올해는 세무서 방문 없이 더 쉽고, 더 편리하게 신고․납부가 가능해졌습니다.

 

종합소득을 거둔 납세자, 그 정확한 기준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이죠?

‣ 말 그대로 종합소득이 있는 소득자가 소득세 신고를 하는 건데요. 

‣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 사는 곳을 둔 거주자는 국내외에서 발생한 모든 소득을 신고해야 하고요.

‣ 비거주자는 국내 원천 발생 소득만 신고하면 됩니다.

‣ 이때 종합소득이란 이자, 배당, 사업, 근로, 연금, 기타 소득, 그리고 부동산 임대소득을 합산한 거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납부기한은 5월 31일까지이나 납세자의 사정에 따라 납부기한을 연장할 수도 있나?

 

[‘성실신고확인’ 대상자, 6월 30일까지 신고‧납부]

성실한 신고자가 아니라 성실하게 신고를 해야 하는 법인 사업체 규모의 개인사업자를 말함

서비스업 5억 이상, 제조/건설업 7,5억, 농업/도소매업 15억원 이상의 수입을 거둔 자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연장 사유]

‣ 납세자가 화재 등 재해를 입거나 도난을 당한 경우

‣ 납세자나 가족이 질병으로 위중하거나 사망하여 상중인 경우

‣ 납세자가 사업으로 심각한 손해를 입은 경우

‣ 납세자의 형편, 경제적 사정 등을 고려해 연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는?

 

‣ 근로소득 직장인으로 연말정산 완료한 경우

‣ 퇴직소득, 연말정산 대상 사업소득만 있는 경우

‣ 비과세 또는 분리과세(원천징수로 미리 세금 납부)되는 소득만있는 경우

‣ 연 300만 원 이하인 기타소득자로 분리과세를 선택한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 절차가 대폭 간소화?

 

‣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는 과거 복잡한 절차를 대폭 개선하고 편의성을 확대한 것이 특징.

‣ 가장 눈에 띄는 게 전화신고 방식 도입입니다. 쉽게 말해 납세자가 전화 한 통으로도   신고를 완료할 수 있단 건데요.

‣ 특히 보이는 ARS 서비스는 최소 5번의 터치로 신고를 끝낼 수 있고.

‣ 기존 ARS와 비교했을 때 신고시간이 2분30초에서 1분으로 크게 단축됐습니다.

 

모두채움신고서’란 ?

 

[모두채움신고서란?]

‣ 사업하시는 분들 중 매출액이 적은 소규모 사업자들(195만명)에게 발송되는 신고서

‣ 이 신고서를 받은 납세자는 집 전화나 휴대전화를 통해 ARS나 우편, 또는 팩스로 신고를 마칠 수 있습니다.

‣ 절차는 신고서에 동봉된 미리채움 납부서에 세금을 기재해 납부하거나.

‣ ARS 신고 시 음성 또는 보이는 ARS로 안내하는 가상계좌에 종합소득세를 이체하면 끝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으면 어떤 불편한 사항들이 있는지?

 

‣ 신고를 하지 않으면, 납부할 세금의 20%를 무신고가산세로 납부

‣ 또한 연 10.95%라는 엄청난 고리의 이자를 추가로 내기 때문에 세무서로부터 안내문을 받은 분들은 신고를 꼭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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